피지컬100 심유리, 종합격투기 세계 최강과 한일전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챔피언 출신이 체급 월드 넘버원과 원정경기로 겨룬다.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국제전시장 제1전시관(수용인원 1.5만)에서는 11월17일 Rizin Landmark 10이 열린다. 제2대 로드FC 아톰급(-48㎏) 심유리(30)는 –49㎏ 5분×3라운드로 하마사키 아야카(42)를 상대한다. UFC, PFL, Bellator(이상 미국)
- OSEN
- 2024-09-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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