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 드발리쉬빌리, UFC 밴텀급 챔피언 등극…오말리에 만장일치 판정승
메랍 드발리쉬빌리(33조지아)가 UFC 밴텀급(61.2kg) 챔피언에 등극했다. 발렌티나 셰브첸코(36키르기스스탄/페루)는 3차전 끝에 알렉사 그라소(31멕시코)를 꺾고 1년 반 만에 UFC 여성 플라이급(56.6kg) 챔피언 벨트를 탈환했다. 드발리쉬빌리(18승 4패)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열린 ‘리야드 시즌
- OSEN
- 2024-09-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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