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연승' 日 타이라 타츠로, 10월 UFC 랭킹 1위 로이발과 격돌...승리 시 타이틀샷 보인다
UFC가 플라이급(56.7kg) 랭킹 1위 브랜든 로이발(32미국)과 5위 타이라 타츠로(24일본)의 결정적 대결로 UFC 에이펙스에 돌아온다. 이에 더해 그랜트 도슨(30미국)과 라파 가르시아(30미국)가 흥미진진한 라이트급(70.3kg) 대결을 벌인다. UFC 파이트나이트: 로이발 vs 타이라는 오는 10월 12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 OSEN
- 2024-08-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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