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주짓수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vs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활약 日 파이터 '대격돌'
[사진] UFC 대한민국 주짓수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과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활약한 일본 파이터가 그라운드 실력을 겨루는 한일전이 성사됐다. 일본 ‘간류지마 – 버추얼 서바이벌 2’는 9월7일 오후 9시부터 세계 동시 녹화중계로 공개된다.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자유형 우승자 정현선(30·어반주짓수 공덕·주짓수코리아 후원)은 2023년까지 UFC 선수
- OSEN
- 2024-08-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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