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만해?’ 2023로드FC토너먼트 우승자 도발한 박해진“두 발로 못 걸어 나갈 것”
2023 로드FC 토너먼트 우승자와 만난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32, 킹덤MMA)이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강력한 도발의 말을 남겼다. 박해진은 오는 31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식으로 열리는 굽네 ROAD FC 069에 출전해 러시아의 아르투르 솔로비예프(30, MFP)와 대결한다. 2024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8강
- OSEN
- 2024-08-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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