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용이라 저평가받는‘제주짱’양지용,러시아1위 잡고 국제 경쟁력 증명 예고
‘제주짱’ 양지용(28, 제주 팀더킹)이 국내용이라는 저평가를 뒤집을 준비를 하고 있다. 양지용은 오는 31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식으로 열리는 굽네 ROAD FC 069에 출전,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8강전에서 알렉세이 인덴코(35, MFP)와 대결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파이터는 4강에 진출한다. 로드FC 밴텀급에서
- OSEN
- 2024-08-20 14: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