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오직 격투기 생각’로드FC최연소 챔피언 박시원이 격투기에 미친 이유
2002년 4월 4일생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22, 다이아MMA)은 2022년에 만 20세 3개월 20일의 기록으로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 아직 한창 술 마시고, 놀 유혹이 많을 법도 하지만, “직업이잖아요”라며 당연히 훈련을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게 박시원의 마인드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종합격투기에 올인을 한 이후로 오히려 술 마시고 놀 생각
- OSEN
- 2024-08-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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