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승 무패’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UFC 랭킹 2위 샌드헤이건과 격돌
17승 무패의 신성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8러시아)가 UFC 타이틀 도전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진입했다. UFC 밴텀급(61.2kg) 랭킹 10위 누르마고메도프는 오는 4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샌드헤이건 vs 누르마고메도프’ 메인 이벤트에서 2위 코리 샌드헤이건(32미국
- OSEN
- 2024-08-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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