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의 무덤?’로드FC가 글로벌 토너먼트에 해외 강자들을 영입하는 이유
“자신보다 약한 사람과 싸우는데, 10연승을 해도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자신보다 강한 사람과 싸워 이기고, 지고, 울고 그런 게 격투기입니다” 2017년 6월 10일 로드FC 정문홍 회장이 대회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했던 말이다. 정문홍 회장은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로드FC 소속 선수들이 강자들과 싸워 성장해 진정한 격투기 선수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
- OSEN
- 2024-07-20 09: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