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승 무패’ 타이라 타츠로, UFC 톱5 도전...16일 페레즈와 격돌 정찬성 이후 첫 아시아 男 UFC 톱5 탄생할까
15승 무패의 신예 타이라 타츠로(24일본)가 UFC 톱5에 도전한다. UFC 플라이급(56.7kg) 랭킹 13위 타이라는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페레즈 vs 타이라’ 메인 이벤트에서 5위 알렉스 페레즈(32미국)과 맞붙는다. 지난해 은퇴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7) 이
- OSEN
- 2024-06-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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