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려 했던‘세계랭킹1위’함서희의 전성기를 다시 열어준 로드FC정문홍 회장
전 로드FC 파이터인 ‘세계랭킹 1위’ 여성 파이터 함서희(37, 팀매드)가 로드FC 정문홍 회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함서희는 지난 10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펀치라인에 출연, 정문홍 회장과의 일화를 전했다. 함서희는 로드FC 아톰급에서 활동하다 2014년 UFC로 이적했다. UFC에 본인의 체급이 없어 한 체급 위로 올라가 경기했다.
- OSEN
- 2024-06-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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