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보프, 캐노니어 꺾고 UFC 톱5 진입 유력…”스트릭랜드 나와라”
‘스나이퍼’ 나수르딘 이마보프(28프랑스)의 UFC 미들급(83.9kg) 톱5 진입이 유력해졌다. UFC 미들급 랭킹 7위 이마보프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 KFC 염! 센터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캐노니어 vs 이마보프’ 메인 이벤트에서 4위 재러드 캐노니어(40미국)를 4라운드 1분 34초 오른손 훅에 이은 연
- OSEN
- 2024-06-10 11: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