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플라이급 챔피언 판토자, 고향 브라질에서 2차 방어전 “새 리우의 제왕 되겠다”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34브라질)가 새로운 ‘리우의 제왕’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판토자는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파르마지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01: 판토자 vs 얼섹’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10위 스티브 얼섹(27호주)을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른다. 2017년 UFC 데뷔 후 처음으로 고
- OSEN
- 2024-05-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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