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프라이드 경외하던 한국 MMA…20년 지나 반전 준비하는 로드FC
로드FC를 대표하는 간판 파이터들이 일본 최대 격투기 단체에서 역사적인 한일전을 치른다. △밴텀급 김수철(32, 로드FC 원주) △밴텀급 양지용(28, 제주 팀더킹) △플라이급 이정현(22, 팀 AOM)이 오는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RIZIN) 46'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강자들과 맞붙는다. 김수철의 상대는 판크라스 밴텀급 챔피
- 스포티비뉴스
- 2024-04-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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