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도 아쉬움 남긴 윤태영, “내가 로드FC관계자나 대표님이라도 시드는...”
기대를 모았던 윤태영(28, 제주 팀더킹)이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윤태영은 지난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68 (대회장: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대표)에서 김산(23, 최정규MMA)을 판정승으로 꺾었다. 승리했지만,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윤태영에게 기대하는 화끈한 타격이 나오지 않았고, 상대의 그래
- OSEN
- 2024-04-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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