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는 중독이다…조제 알도 은퇴 철회! UFC 301에서 전격 복귀
전 UFC 페더급 챔피언으로 명예의 전당에도 오른 조제 알도(37, 브라질)가 은퇴 생활을 접는다. 옥타곤에 전격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알도는 오는 5월 5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FC 301에서 랭킹 14위 조나단 마르티네스(29, 미국)와 밴텀급 경기를 펼친다. 이 소식은 알도가 옥타곤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도는 가운
- 스포티비뉴스
- 2024-03-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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