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로 사람 얼굴을 찍어? 완전 UFC네” 中쿵푸축구에 미국 팬들도 ‘경악’
중국의 쿵푸축구가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중국대표팀은 17일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3 AFC 아시안컵 A조 2차전’에서 레바논과 0-0으로 비겼다. 1차전서 타지키스탄과 0-0으로 비긴 중국은 2무로 승리도 없고 득점도 없다. 중국은 개최국 카타르와 3차전을 치른다. ‘쿵푸축구’라는 말이 결코 우스갯소리가 아니었다. 중국
- OSEN
- 2024-01-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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