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자' 사루키안, 전 챔피언 올리베이라와 UF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포이리에는 랭킹 12위와 대결
UFC가 정체돼 있는 라이트급 랭킹을 뒤섞는다. 오랫동안 상위 랭킹을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들과 치고 올라오는 '뉴 블러드'의 매치업을 짰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8일(이하 한국 시간) 라이트급 빅 매치 두 경기를 발표했다. 랭킹 1위 찰스 올리베이라(34, 브라질)와 4위 아르만 사루키안(27, 아르메니아), 3위 더스틴 포이리에(34, 미국)와 12위
- 스포티비뉴스
- 2024-01-09 06: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