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챔피언 사냥 나서는 ‘코리안 킬러’, “나는 이길 수 있다”
‘코리안 킬러’ 세키노 타이세이(24, FREE)는 한국 중량급의 자존심을 무너트리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 2024년 ROAD FC에서 ‘로드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김태인(31, 로드FC 김태인짐)과 세키노 타이세이는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세키노 타이세이는 2023년에 ‘아빠 파이터’ 배동현(39, 팀 피니쉬), ‘코리안 마우이’ 오일학(21,
- OSEN
- 2024-01-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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