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챔피언 된다” 사루키안, 다리우쉬 KO로 꺾고 마카체프에 도전장
UFC 라이트급(70.3kg) 신성 아르만 사루키안(27아르메니아/러시아)이 베닐 다리우쉬(34미국)를 KO로 쓰러뜨리고 “챔피언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UFC 라이트급 랭킹 8위 사루키안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다리우쉬 vs 사루키안’ 메인 이벤트에서 4위 다리우쉬를 1분 4초 만에
- OSEN
- 2023-12-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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