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는 예술이다" 전 로드FC 챔피언 이윤준의 새로운 도전 [이교덕 대담]
전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35)은 총 전적 11승 2패를 쌓고 파이터에서 은퇴했다. 2016년 여름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케이지에 오르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2019년 12월 로드FC 057에서 시미즈 슌이치와 그래플링 경기를 가진 것이 은퇴전이 됐다. 이윤준은 로드FC 타이틀을 반납하고 글러브를 벗었으나 여전히 격투기와 함께한다. 최
- 스포티비뉴스
- 2023-10-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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