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가는 길목에서…'한국 vs 중국' 자존심 대결
로드 투 UFC(Road To UFC) 시즌 2 준결승에서 한중전 4경기가 펼쳐진다. 로드 투 UFC는 UFC 계약을 놓고 아시아 최고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토너먼트다. 플라이급(56.7kg) 최승국(26), 밴텀급(61.2kg) 이창호(29), 페더급(65.8kg) 김상원(29), 라이트급(70.3kg) 김상욱(29)은 오는 2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 스포티비뉴스
- 2023-08-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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