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격투기 GOAT' 홀리 홈, 마지막 타이틀 로드 나선다... 박준용은 무사 계체 통과
[사진] UFC 제공. 여성 격투 스포츠 GOAT(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불리는 홀리 홈(41미국)이 마지막 타이틀 로드에 나선다. UFC 밴텀급(61.2kg) 랭킹 3위 홈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135.5파운드(약61.5kg)로 계체에 통과했다. 그는 오는 16일 ‘UFC 파이트나이트: 홈 vs 부에
- OSEN
- 2023-07-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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