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빈, PFL 우승 후보에게 1라운드 초크로 패배
'코리안 팔콘' 조성빈(30)이 2022시즌 PFL 페더급 준우승자에게 승리를 내줬다. 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오버타임엘리트아레나에서 열린 PFL 4 정규 시즌 페더급 경기에서 버바 젠킨스(35, 미국)에게 1라운드 1분 25초 만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패했다. 젠킨스는 톱클래스 레슬러 출신이다. 2007년 세계레슬링주니어선수권대회 66kg급 금메달리
- 스포티비뉴스
- 2023-06-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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