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발판 마련한 옥래윤,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2~4위와 맞대결 성사되나
[사진] (왼쪽부터)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1위 옥래윤, 2위 다기 아르슬란알리예프, 3위 사이기트 아자가흐마예프, 4위 할릴 아미르 / ONE Championship 제공. 옥래윤(32)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TOP5 중 하나를 꺾어야 왕좌에 복귀할 기회를 얻을 분위기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는
- OSEN
- 2023-05-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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