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UFC '상남자' 타이틀 부활…포이리에 vs 개이치 2차전 확정
UFC가 일명 '상남자(BMF·Baddest Mother F**ker)' 타이틀을 부활시켰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더스틴 포이리에(34, 미국)와 저스틴 개이치(34, 미국)가 오는 7월 30일(이하 한국시간) UFC 291 메인이벤트에서 새로운 BMF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BMF는 정식 타이틀은 아니다. 가장 터프하게 싸우는
- 스포티비뉴스
- 2023-05-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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