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떠난 은가누, 북미 3위 단체와 계약…올해 복싱 경기 후 내년 MMA 복귀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가 북미 3위 단체와 계약했다. UFC와 벨라토르 MMA(Bellator MMA)를 쫓고 있는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로 향한다. PFL은 16일(한국시간) 은가누와 계약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금전적인 조건과 계약 기간 등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은가누는 "PFL이
- 스포티비뉴스
- 2023-05-16 19: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