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金에게 밀리지 않은 레슬링…UFC 챔피언 스털링, 3년 만에 돌아온 세후도에게 판정승
현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 미국)이 전 UFC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6, 미국)를 꺾었다. 스털링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뉴워크 프루덴셜센터에서 열린 UFC 288 메인이벤트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세후도에 5라운드 종료 2-1 판정승(47-48,48-47,48-47)을 거뒀다. 스털링은 2018년 4월부터 9연승을 달리면서
- 스포티비뉴스
- 2023-05-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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