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이어 원챔피언십에서도 전설 쓰는 드미트리우스 존슨…고산지대에서 더 빛나는 무한 체력
'마이티' 드미트리우스 존슨(36, 미국)은 여전히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브룸필드 퍼스트뱅크센터에서 열린 '원 파이트 나이트 10' 메인이벤트에서 아드리아노 모라에스(35, 브라질)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꺾고 플라이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모라에스와 펼치는 세 번째 맞대결이었다. 2021년 4월 모라에스의
- 스포티비뉴스
- 2023-05-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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