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정면 승부 걸었다…UFC 해설 위원 김대환 복귀전 투혼 앞세웠으나 판정패
UFC 해설 위원 김대환(43, 김대환 MMA)이 5년 6개월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27일 서울 잠실 비타500콜로세움에서 열린 '더 파이터(The Fighter)' 메인이벤트 미들급 경기에서 사토 요이치로(37, 일본)에게 3라운드 종료 1-2 판정으로 패했다. 김대환은 펀치를 앞세운 복서 스타일.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아버지에게 무슨
- 스포티비뉴스
- 2023-04-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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