퀭한 눈 그래도 빛나는 안광…UFC 챔피언 페레이라 계체 통과
도전자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는 일찌감치 계체를 마쳤다. 지난 7일(한국시간) UFC 287 출전 선수 26명 중 가장 먼저 체중계에 올랐고 184.5파운드를 찍었다. 이제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의 차례. 그런데 페레이라가 나오지 않았다. 페레이라는 키 193cm에 골격이 커 감량고를 겪는 파이터 중 하나. 코치 글로버 테세이
- 스포티비뉴스
- 2023-04-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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