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팔콘' 조성빈 계체 통과…우승 상금 13억 재도전
'코리안 팔콘' 조성빈(30, 팀스턴건)이 100만 달러(약 13억 원) 우승 상금이 걸린 PFL에 2년 만에 재도전한다. 1일(한국 시간) 14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하고,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버진호텔 극장에서 열리는 PFL 시즌 개막전 출격 준비를 마쳤다. 상대는 20승 1무 5패 전적의 헤수스 피네도(26, 페루). 피네도는 2018년과 2019년
- 스포티비뉴스
- 2023-04-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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