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현 챔프 스털링 vs 전 챔프 세후도, 5월 추진 중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 미국)이 올봄 타이틀 3차 방어에 나설 전망이다. 도전자는 전 UFC 플라이급·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6, 미국)가 유력하다. 스털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펑크마스터MMA'에서 오는 5월 7일 세후도와 타이틀전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타이틀전은 대체로 페이퍼뷰(PPV) 넘버
- 스포티비뉴스
- 2023-02-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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