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나서는 축구선수 출신 로드FC ‘아빠 파이터’ 배동현의 다짐
‘아빠 파이터’ 배동현(38, 팀 피니쉬)은 일본 DEEP의 세키노 타이세이(23, FREE)에게 패배를 안겨주기 위해 맹 훈련 중이다. 배동현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화끈한 경기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 한일전 경기에 나서면서 어느 때보다 승리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고 있다. 상대인 세키노 타이세이가 “배동현 선수를 매트에 가라앉히겠다. 한국의 헤비급을 정
- OSEN
- 2023-02-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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