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최승국에게 RNC승…한국 최초 UFC 플라이급 파이터
더블지FC 챔피언 출신 박현성(27, MMA스토리)이 대한민국 최초 UFC 플라이급 파이터가 됐다. 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로드 투 UFC(ROAD TO UFC)' 플라이급 결승전에서 최승국에게 3라운드 3분 11초 만에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초반은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킥 캐치로 중심을 흔든 최승국에게
- 스포티비뉴스
- 2023-02-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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