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에도 난 발전 중”…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최강자의 자부심
디미트리어스 존슨(36·미국)은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에 만족할 생각이 없다. 모든 체급을 통틀어 GOAT(Greatest Of All Time)로 인정받길 원한다. 존슨은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아직도 (실력이) 더 나아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 OSEN
- 2023-01-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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