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등극...같은 날 두 명의 전 챔피언 떠나
자마할 힐(31, 미국)이 글로버 테세이라(43, 브라질)를 꺾고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같은 날 전 챔피언인 테세이라와 마우리시우 ‘쇼군’ 후아(41, 브라질)는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3: 테세이라 vs 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힐이 테세이라에 만
- OSEN
- 2023-01-23 10: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