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프라이드 파이터' 쇼군, UFC 283에서 은퇴전
프라이드 미들급 그랑프리 챔피언과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마우리시우 '쇼군' 후아(41, 브라질)가 마지막 출격을 앞두고 있다. 쇼군은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니에루 지우니스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3에서 이호르 포테리아(26,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은퇴전을 치른다. 20일 205파운드(93kg)로 마지막 라이트
- 스포티비뉴스
- 2023-01-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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