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역대 최고, 최강 그래플러와 '대결 동의'
[사진]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챔피언 디미트리어스 존슨(왼쪽), 원챔피언십 서브미션 그래플링 플라이급 챔피언 마이키 무스메치 / ONE Championship 제공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평가받는 디미트리어스 존슨(36·미국)이 같은 체급에서 세계 최고 그라운드 실력을 인정받는 마이키 무스메치(26·미국)와 겨루겠다는 뜻을
- OSEN
- 2023-01-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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