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은가누 UFC와 결별…"존스와 대결 거부했다"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가 UFC와 관계를 끝냈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면서 UFC 헤비급 챔피언 자격도 잃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존 존스와 시릴 간이 맞붙는 헤비급 타이틀전을 공식 발표했다. "맞다. 두 파이터가 오는 3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
- 스포티비뉴스
- 2023-01-15 12: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