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 “상대방이 먼저 지치게 했다”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30, 킹덤MMA)은 굽네 ROAD FC 062에서 ‘우슈 세계 챔피언’ 박승모(29, 팀 지니어스)를 이기고 다시 한번 로드FC 챔피언 자리에 앉았다. 타이틀전에 네 번 도전한 박해진은 두 번이나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면서 로드FC 강자라는 사실을 공표했다. 굽네 ROAD FC 062에서 페더급(66kg) 타이틀전에 도전한
- OSEN
- 2022-12-21 07: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