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밴텀→플라이→밴텀…갈팡질팡 가브란트, 10월 야히아와 대결
탈출구를 찾기가 쉽지 않다. 플라이급에 도전했다가 쓰디쓴 고배를 마신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31, 미국)가 밴텀급으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2일(한국 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하니 야히아(37, 브라질)와 맞붙는다. 지난 7월 예정돼 있다가 야히아의 목 부상으로 취소된 매치업이 다시 잡혔다. 긴 터널 속에 갇혀 갈팡질팡하고 있는
- 스포티비뉴스
- 2022-08-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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