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 복귀 준비 완료…상대는 은가누 또는 미오치치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가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8일(한국 시간) 라디오 방송 '더 짐 롬 쇼'에 출연해 존스가 헤비급 출격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존스는 돌아올 준비가 됐다. 우리는 상대를 기다리는 중이다. 프란시스 은가누가 될 수 있다. 무릎 회복이 얼마나 걸리느냐에 달려 있다. 아니면 스티페 미오
- 스포티비뉴스
- 2022-06-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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