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2R에 어깨 빠졌다" 고백…알도전과 같은 부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이 2라운드부터 부상당한 채 싸웠다고 털어놓았다. 정찬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25 메인이벤트에서 이게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으로 잡았다. 정찬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UFC 6승을 모두 피니시로 만들었다. 판정승은 UFC에 데뷔 처음. 2008년 일본
- 스포티비뉴스
- 2021-06-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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