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누 vs 루이스 올여름에…존스 vs 미오치치 가능성
이번 UFC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는 존 존스(33, 미국)가 아니다.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는 올여름 1차 방어전에서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를 만날 예정이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교통정리를 끝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매체 TSN과 인터뷰에서 "은가누와 존스의 대결이 성사되는가?"라는 질문에 "아니다"고 잘
- 스포티비뉴스
- 2021-05-1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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