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챔피언 알바레즈, 한국인 파이터와 대결 추진
UFC와 벨라토르(Bellator MMA)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에디 알바레즈(37, 미국)가 한국인 파이터 옥래윤(30, 부산 팀매드)과 맞붙을 가능성이 생겼다. 차트리 싯욧통 원챔피언십 대표는 1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알바레즈가 싱가포르로 날아와 오는 29일 <원 온 TNT 4(ONE on TNT 4)>에서 싸울 것"이라며 "옥래윤과
- 스포티비뉴스
- 2021-04-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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