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2차전 패했지만…3차전 톱 독 배당률
상대 전적 1승 1패. 운명의 3차전에서 다시 만난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오는 7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삼세판 승부를 펼친다. 2014년 9월 1차전은 맥그리거의 차지였다. 막강 화력을 앞세워 1라운드 TKO로 포이리에를 쓰러뜨렸다.
- 스포티비뉴스
- 2021-04-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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