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서희, 로드FC·라이진에 이어 원챔피언십 도전
한국 로드FC와 일본 라이진에서 챔피언을 지낸 함서희(33, 부산 팀 매드)가 이번엔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무대에 도전한다. 함서희는 원챔피언십과 계약하고 오는 5월 28일 시작되는 여성 아톰급 그랑프리 8강전 출전을 확정했다. 원챔피언십은 함서희를 비롯해 멩보(중국) 스탬프 페어텍스(태국) 알요나 라소히나(우크라이나) 앨리스 앤더슨(
- 스포티비뉴스
- 2021-02-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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