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 최승우 UFC 2연승 도전…"성장했습니다"
'스팅' 최승우(28)가 스타트를 끊는다. UFC 코리안 파이터 가운데 2021년 첫 주자로 옥타곤 문을 연다. 최승우는 오는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4에서 유세프 잘랄(24, 모로코)과 주먹을 맞댄다. 페더급 매치로 대회 언더 카드 2번째 경기에 나선다. 상대가 바뀌었다. 경기
- 스포티비뉴스
- 2021-02-0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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