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파이터 스밍, 격투 우표 메인 모델 선정
[사진] 로드FC 제공. ROAD FC(로드FC) 파이터 스밍(26)이 우표의 메인 모델이 됐다. 스밍은 22일 개인 SNS에 차이나 포스트가 발행하는 격투 우표 컬렉션 메인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밍은 2018년부터 ROAD FC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쿤밍대학교 중의학 전공과 태권도 수련으로 국내 격투기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ROAD FC 대회
- OSEN
- 2020-12-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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